전남 목포 정형외과의원서 불…19명 대피
입력 2023.07.24 (07:22)
수정 2023.07.2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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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저녁 7시 50분쯤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정형외과의원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병원 직원과 입원실에 있던 환자 등 19명이 대피했습니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병원에 있다가 대피한 18명의 환자들은 다른 병원으로 분산이송 됐다"고 말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병원 직원과 입원실에 있던 환자 등 19명이 대피했습니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병원에 있다가 대피한 18명의 환자들은 다른 병원으로 분산이송 됐다"고 말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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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목포 정형외과의원서 불…19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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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4 07:22:08
- 수정2023-07-24 07:33:22
어제(23일) 저녁 7시 50분쯤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정형외과의원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병원 직원과 입원실에 있던 환자 등 19명이 대피했습니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병원에 있다가 대피한 18명의 환자들은 다른 병원으로 분산이송 됐다"고 말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병원 직원과 입원실에 있던 환자 등 19명이 대피했습니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병원에 있다가 대피한 18명의 환자들은 다른 병원으로 분산이송 됐다"고 말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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