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충북 연구원, 중부 내륙 발전 공동 모색
입력 2023.07.24 (08:04)
수정 2023.07.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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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과 충북연구원이 중부 내륙 지역의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학술 세미나와 포럼 개최, 상호 현안과 시책 자문 등 특별법 제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중부 내륙 지역의 이용과 개발, 보전 등 균형 발전 방안을 담은 특별법안이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공동 발의된 바 있습니다.
두 기관은 학술 세미나와 포럼 개최, 상호 현안과 시책 자문 등 특별법 제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중부 내륙 지역의 이용과 개발, 보전 등 균형 발전 방안을 담은 특별법안이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공동 발의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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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충북 연구원, 중부 내륙 발전 공동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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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4 08:04:52
- 수정2023-07-24 09:22:22
전북연구원과 충북연구원이 중부 내륙 지역의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학술 세미나와 포럼 개최, 상호 현안과 시책 자문 등 특별법 제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중부 내륙 지역의 이용과 개발, 보전 등 균형 발전 방안을 담은 특별법안이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공동 발의된 바 있습니다.
두 기관은 학술 세미나와 포럼 개최, 상호 현안과 시책 자문 등 특별법 제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중부 내륙 지역의 이용과 개발, 보전 등 균형 발전 방안을 담은 특별법안이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공동 발의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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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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