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사태 위기경보, 사흘 만에 ‘심각’ 강화

입력 2023.07.24 (10:31) 수정 2023.07.2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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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많이 비가 예보되면서 경남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다시 '심각' 단계로 강화됐습니다.

산림청은 어제(23일) 밤 9시부터 경남 전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사흘 만에 다시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산사태 위기경보가 발령되면 입산을 중단하고 산림 지역 주민은 위험 상황과 대피 명령을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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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산사태 위기경보, 사흘 만에 ‘심각’ 강화
    • 입력 2023-07-24 10:31:09
    • 수정2023-07-24 12:08:18
    930뉴스(창원)
오늘(24일) 많이 비가 예보되면서 경남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다시 '심각' 단계로 강화됐습니다.

산림청은 어제(23일) 밤 9시부터 경남 전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사흘 만에 다시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산사태 위기경보가 발령되면 입산을 중단하고 산림 지역 주민은 위험 상황과 대피 명령을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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