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주간정치] 尹정부 무당층 최대…李 사법리스크 재부상
입력 2023.07.24 (19:33)
수정 2023.07.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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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권은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지만, 민심은 이와 다른 것 같습니다.
뚜렷한 지지정당이 없는 이른바 무당층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어서인데요.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또다시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 주간 주요 정치이슈, 오승용 킹핀정책리서치 대표와 얘기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무당층 비율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추이를 먼저 짚어볼까요?
[앵커]
선거를 앞두고 지지층이 결집하는 게 일반적인데, 오히려 지지정당이 없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 뭐라고 보십니까?
[앵커]
이런 상황, 민주당은 더 뼈아플 것 같습니다.
절반이 넘는 국회 의석수를 갖고도, 당 지지율이 무당층 비율보다 낮게 나온 상황이지 않습니까?
[앵커]
특히, 김은경 혁신위가 출범한 만큼, 어느 정도 반사이익을 누려야 할 텐데, 사실 지지율은 더 떨어졌습니다.
그 이유 뭐라고 보십니까?
[앵커]
국민의힘도 사실 지지율은 높지 않습니다.
중도층 확장보다는 지지층 결집에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인데, 무당층 증가에 대한 셈법은 조금 다르지 않겠습니까?
[앵커]
이런 가운데 대북 송금 수사와 관련한 검찰발 기사가 나오면서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또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배경을 설명해주신다면요?
[앵커]
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오승용 대표였습니다.
정치권은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지만, 민심은 이와 다른 것 같습니다.
뚜렷한 지지정당이 없는 이른바 무당층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어서인데요.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또다시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 주간 주요 정치이슈, 오승용 킹핀정책리서치 대표와 얘기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무당층 비율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추이를 먼저 짚어볼까요?
[앵커]
선거를 앞두고 지지층이 결집하는 게 일반적인데, 오히려 지지정당이 없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 뭐라고 보십니까?
[앵커]
이런 상황, 민주당은 더 뼈아플 것 같습니다.
절반이 넘는 국회 의석수를 갖고도, 당 지지율이 무당층 비율보다 낮게 나온 상황이지 않습니까?
[앵커]
특히, 김은경 혁신위가 출범한 만큼, 어느 정도 반사이익을 누려야 할 텐데, 사실 지지율은 더 떨어졌습니다.
그 이유 뭐라고 보십니까?
[앵커]
국민의힘도 사실 지지율은 높지 않습니다.
중도층 확장보다는 지지층 결집에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인데, 무당층 증가에 대한 셈법은 조금 다르지 않겠습니까?
[앵커]
이런 가운데 대북 송금 수사와 관련한 검찰발 기사가 나오면서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또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배경을 설명해주신다면요?
[앵커]
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오승용 대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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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7-24 20:07:40
[앵커]
정치권은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지만, 민심은 이와 다른 것 같습니다.
뚜렷한 지지정당이 없는 이른바 무당층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어서인데요.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또다시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 주간 주요 정치이슈, 오승용 킹핀정책리서치 대표와 얘기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무당층 비율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추이를 먼저 짚어볼까요?
[앵커]
선거를 앞두고 지지층이 결집하는 게 일반적인데, 오히려 지지정당이 없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 뭐라고 보십니까?
[앵커]
이런 상황, 민주당은 더 뼈아플 것 같습니다.
절반이 넘는 국회 의석수를 갖고도, 당 지지율이 무당층 비율보다 낮게 나온 상황이지 않습니까?
[앵커]
특히, 김은경 혁신위가 출범한 만큼, 어느 정도 반사이익을 누려야 할 텐데, 사실 지지율은 더 떨어졌습니다.
그 이유 뭐라고 보십니까?
[앵커]
국민의힘도 사실 지지율은 높지 않습니다.
중도층 확장보다는 지지층 결집에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인데, 무당층 증가에 대한 셈법은 조금 다르지 않겠습니까?
[앵커]
이런 가운데 대북 송금 수사와 관련한 검찰발 기사가 나오면서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또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배경을 설명해주신다면요?
[앵커]
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오승용 대표였습니다.
정치권은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지만, 민심은 이와 다른 것 같습니다.
뚜렷한 지지정당이 없는 이른바 무당층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어서인데요.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또다시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 주간 주요 정치이슈, 오승용 킹핀정책리서치 대표와 얘기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무당층 비율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추이를 먼저 짚어볼까요?
[앵커]
선거를 앞두고 지지층이 결집하는 게 일반적인데, 오히려 지지정당이 없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 뭐라고 보십니까?
[앵커]
이런 상황, 민주당은 더 뼈아플 것 같습니다.
절반이 넘는 국회 의석수를 갖고도, 당 지지율이 무당층 비율보다 낮게 나온 상황이지 않습니까?
[앵커]
특히, 김은경 혁신위가 출범한 만큼, 어느 정도 반사이익을 누려야 할 텐데, 사실 지지율은 더 떨어졌습니다.
그 이유 뭐라고 보십니까?
[앵커]
국민의힘도 사실 지지율은 높지 않습니다.
중도층 확장보다는 지지층 결집에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인데, 무당층 증가에 대한 셈법은 조금 다르지 않겠습니까?
[앵커]
이런 가운데 대북 송금 수사와 관련한 검찰발 기사가 나오면서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또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배경을 설명해주신다면요?
[앵커]
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오승용 대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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