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늘 ‘폭우 피해’ 전북 익산서 복구활동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가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라북도 익산 수해 현장을 방문합니다.

여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김 대표는 오늘(25일) 전북 익산 수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복구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김 대표는 지난 21일에는 당 지도부와 함께 경북 예천군 일대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을 전 당원 봉사 주간으로 지정하고, 큰 피해를 본 지역들을 중심으로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