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빼돌려 유흥비로 쓴 40대 징역 1년

입력 2023.07.25 (07:43) 수정 2023.07.2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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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법원은 1억 원이 넘는 회삿돈을 빼돌려 유흥비 등으로 쓴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울산 울주군의 한 업체에서 수금 업무 등을 담당하던 이 남성은 2021년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105 차례에 걸쳐 판매 대금 1억 3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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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삿돈 빼돌려 유흥비로 쓴 40대 징역 1년
    • 입력 2023-07-25 07:43:37
    • 수정2023-07-25 08:04:53
    뉴스광장(울산)
울산지방법원은 1억 원이 넘는 회삿돈을 빼돌려 유흥비 등으로 쓴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울산 울주군의 한 업체에서 수금 업무 등을 담당하던 이 남성은 2021년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105 차례에 걸쳐 판매 대금 1억 3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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