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옹기박물관, ‘옹기로 빚은 우리 술’ 특별전
입력 2023.07.25 (07:44)
수정 2023.07.2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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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옹기박물관이 '옹기로 빚은 우리 술 : 빚다, 숨쉬다, 흥하다' 라는 주제의 특별기획전을 내년 4월 30일까지 엽니다.
이번 기획전은 전통주와 술 빚는 도구로써 옹기의 효용성과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것으로 휴관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는 '빚다'와 '숨쉬다', '흥하다' 등 3부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기획전은 전통주와 술 빚는 도구로써 옹기의 효용성과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것으로 휴관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는 '빚다'와 '숨쉬다', '흥하다' 등 3부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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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옹기박물관, ‘옹기로 빚은 우리 술’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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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5 07:44:58
- 수정2023-07-25 08:03:51
울산옹기박물관이 '옹기로 빚은 우리 술 : 빚다, 숨쉬다, 흥하다' 라는 주제의 특별기획전을 내년 4월 30일까지 엽니다.
이번 기획전은 전통주와 술 빚는 도구로써 옹기의 효용성과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것으로 휴관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는 '빚다'와 '숨쉬다', '흥하다' 등 3부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기획전은 전통주와 술 빚는 도구로써 옹기의 효용성과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것으로 휴관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는 '빚다'와 '숨쉬다', '흥하다' 등 3부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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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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