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 의심 우편물’ 신고 55건…“수거 확인 중”

입력 2023.07.25 (08:17) 수정 2023.07.25 (09: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에서도 '유해물질 의심 우편물' 신고가 지난 21일 함안군에서 처음 접수된 뒤, 어제(24일)까지 나흘 동안 55건의 관련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14건이 오인 신고로 확인됐고, 17건은 검사 결과 위험 물질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우편물을 모두 수거해 순차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해물질 의심 우편물’ 신고 55건…“수거 확인 중”
    • 입력 2023-07-25 08:17:01
    • 수정2023-07-25 09:18:12
    뉴스광장(창원)
경남에서도 '유해물질 의심 우편물' 신고가 지난 21일 함안군에서 처음 접수된 뒤, 어제(24일)까지 나흘 동안 55건의 관련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14건이 오인 신고로 확인됐고, 17건은 검사 결과 위험 물질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우편물을 모두 수거해 순차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