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사랑카드 누적 발행액 1,230억 원 돌파
입력 2023.07.25 (10:27)
수정 2023.07.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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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지역 카드형 지역 화폐인 '삼척사랑카드'의 누적 발행액이 1,23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삼척시는 2021년 1월 출시된 삼척사랑카드의 발행액이 이달(7월)까지 1,230억 원을 넘어섰으며 전체 누적 발행액의 97%인 1,195억 원이 소비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사용자 편의 증대를 위해 오는 9월부터 삼척사랑카드에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할 방침입니다.
삼척시는 2021년 1월 출시된 삼척사랑카드의 발행액이 이달(7월)까지 1,230억 원을 넘어섰으며 전체 누적 발행액의 97%인 1,195억 원이 소비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사용자 편의 증대를 위해 오는 9월부터 삼척사랑카드에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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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사랑카드 누적 발행액 1,230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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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5 10:27:50
- 수정2023-07-25 11:03:01
![](/data/news/title_image/newsmp4/gangneung/news930/2023/07/25/50_7732058.jpg)
삼척 지역 카드형 지역 화폐인 '삼척사랑카드'의 누적 발행액이 1,23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삼척시는 2021년 1월 출시된 삼척사랑카드의 발행액이 이달(7월)까지 1,230억 원을 넘어섰으며 전체 누적 발행액의 97%인 1,195억 원이 소비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사용자 편의 증대를 위해 오는 9월부터 삼척사랑카드에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할 방침입니다.
삼척시는 2021년 1월 출시된 삼척사랑카드의 발행액이 이달(7월)까지 1,230억 원을 넘어섰으며 전체 누적 발행액의 97%인 1,195억 원이 소비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사용자 편의 증대를 위해 오는 9월부터 삼척사랑카드에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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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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