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폭행’ 민원인 불구속 입건…경찰 조사
입력 2023.07.25 (10:43)
수정 2023.07.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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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는 공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50대 민원인 A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건축물 해체 관련 민원으로 창원시 진해구청에서 공무원과 상담하던 중, 서류 보완이 필요하다는 말에 30대 공무원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건축물 해체 관련 민원으로 창원시 진해구청에서 공무원과 상담하던 중, 서류 보완이 필요하다는 말에 30대 공무원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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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폭행’ 민원인 불구속 입건…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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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5 10:43:06
- 수정2023-07-25 11:47:29
진해경찰서는 공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50대 민원인 A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건축물 해체 관련 민원으로 창원시 진해구청에서 공무원과 상담하던 중, 서류 보완이 필요하다는 말에 30대 공무원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건축물 해체 관련 민원으로 창원시 진해구청에서 공무원과 상담하던 중, 서류 보완이 필요하다는 말에 30대 공무원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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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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