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장맛비 다시 시작…대전·충남에 최대 80mm
입력 2023.07.25 (11:20)
수정 2023.07.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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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오늘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0에서 60mm로 대전과 서천, 부여, 논산, 계룡, 금산 등 최대 80mm가 넘게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29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은 오후에 소나기로 5에서 60mm 사이 비가 내리겠고 아침 기온은 22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1도로 예상됩니다.
예상 강수량은 10에서 60mm로 대전과 서천, 부여, 논산, 계룡, 금산 등 최대 80mm가 넘게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29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은 오후에 소나기로 5에서 60mm 사이 비가 내리겠고 아침 기온은 22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1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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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장맛비 다시 시작…대전·충남에 최대 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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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5 11:20:18
- 수정2023-07-25 11:38:30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오늘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0에서 60mm로 대전과 서천, 부여, 논산, 계룡, 금산 등 최대 80mm가 넘게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29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은 오후에 소나기로 5에서 60mm 사이 비가 내리겠고 아침 기온은 22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1도로 예상됩니다.
예상 강수량은 10에서 60mm로 대전과 서천, 부여, 논산, 계룡, 금산 등 최대 80mm가 넘게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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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오후에 소나기로 5에서 60mm 사이 비가 내리겠고 아침 기온은 22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1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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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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