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옐로카드 그리고 페널티킥…한국, 콜롬비아에 첫 골 허용
입력 2023.07.25 (11:49)
수정 2023.07.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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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가 콜롬비아와의 첫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하며 0-1로 리드를 내줬습니다.
여자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1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전반 29분 콜롬비아의 카탈리나 우스메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했습니다.
콜롬비아의 첫 골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여자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1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전반 29분 콜롬비아의 카탈리나 우스메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했습니다.
콜롬비아의 첫 골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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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옐로카드 그리고 페널티킥…한국, 콜롬비아에 첫 골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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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5 11:49:33
- 수정2023-07-25 11:51:28
8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가 콜롬비아와의 첫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하며 0-1로 리드를 내줬습니다.
여자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1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전반 29분 콜롬비아의 카탈리나 우스메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했습니다.
콜롬비아의 첫 골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여자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1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전반 29분 콜롬비아의 카탈리나 우스메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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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빈 기자 yea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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