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금민 얻고, 지소연 쐈지만…아깝게 실패

8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가 콜롬비아와의 첫 경기 후반전에서 지소연의 프리킥이 아깝게 실패하며, 전반 0-2 스코어를 아직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자축구대표팀은 오늘(25일) 오전 11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후반전 24분 이금민이 얻은 프리킥 기회를 지소연이 시도했지만 득점을 올리진 못했습니다.


지소연의 프리킥,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