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MLB 개인 첫 한 경기 2홈런…‘20-20’ 향해 질주

입력 2023.07.25 (14:05) 수정 2023.07.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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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메이저리그에서 개인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홈런 2개를 치며, 빅리그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도 14개로 늘렸습니다.

김하성은 오늘(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2개 포함 3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김하성의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시속 149㎞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김하성의 개인 통산 3번째 ‘1회 선두타자 홈런’입니다.

이어 김하성은 1-8로 뒤진 5회 말, 홈런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으로, 김하성은 시즌 14호 홈런이자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한 경기 2홈런 경기를 완성했습니다.

도루 18개를 기록 중인 김하성은 이로써 올 시즌 ‘20홈런-20도루’ 기록 달성 가능성도 커졌는데, 한국인 타자 가운데 메이저리그에서 20홈런-20도를 달성한 선수는 추신수, 단 한 명뿐입니다.

아시아 내야수 중에도 메이저리그에서 20홈런-20도루를 달성한 선수는 아직 없습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67에서 0.270으로 상승했습니다.

샌디에이고에서는 김하성의 활약에도 4-8로 패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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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성, MLB 개인 첫 한 경기 2홈런…‘20-20’ 향해 질주
    • 입력 2023-07-25 14:05:20
    • 수정2023-07-25 14:06:35
    메이저리그
김하성이 메이저리그에서 개인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홈런 2개를 치며, 빅리그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도 14개로 늘렸습니다.

김하성은 오늘(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2개 포함 3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김하성의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시속 149㎞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김하성의 개인 통산 3번째 ‘1회 선두타자 홈런’입니다.

이어 김하성은 1-8로 뒤진 5회 말, 홈런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으로, 김하성은 시즌 14호 홈런이자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한 경기 2홈런 경기를 완성했습니다.

도루 18개를 기록 중인 김하성은 이로써 올 시즌 ‘20홈런-20도루’ 기록 달성 가능성도 커졌는데, 한국인 타자 가운데 메이저리그에서 20홈런-20도를 달성한 선수는 추신수, 단 한 명뿐입니다.

아시아 내야수 중에도 메이저리그에서 20홈런-20도루를 달성한 선수는 아직 없습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67에서 0.270으로 상승했습니다.

샌디에이고에서는 김하성의 활약에도 4-8로 패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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