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집중호우 대피 주민 모두 복귀…농작물 1,299ha 침수
입력 2023.07.25 (18:12)
수정 2023.07.26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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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역에 지난 이틀 동안 이어진 집중 호우로 임시 대피한 주민들이 모두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이번 집중호우로 임시 대피한 주민 405명이 모두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이번 비로 함평 등 전남 8개 시군에서 벼 1,272ha를 포함해 1,299ha의 농작물이 침수 피해를 입었고, 오리 2만 천5백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또 광주와 전남에서는 주택과 상가 침수와 비탈면 유실 등 80여 건의 피해가 났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이번 집중호우로 임시 대피한 주민 405명이 모두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이번 비로 함평 등 전남 8개 시군에서 벼 1,272ha를 포함해 1,299ha의 농작물이 침수 피해를 입었고, 오리 2만 천5백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또 광주와 전남에서는 주택과 상가 침수와 비탈면 유실 등 80여 건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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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집중호우 대피 주민 모두 복귀…농작물 1,299ha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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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5 18:12:48
- 수정2023-07-26 03:06:53
광주와 전남 지역에 지난 이틀 동안 이어진 집중 호우로 임시 대피한 주민들이 모두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이번 집중호우로 임시 대피한 주민 405명이 모두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이번 비로 함평 등 전남 8개 시군에서 벼 1,272ha를 포함해 1,299ha의 농작물이 침수 피해를 입었고, 오리 2만 천5백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또 광주와 전남에서는 주택과 상가 침수와 비탈면 유실 등 80여 건의 피해가 났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이번 집중호우로 임시 대피한 주민 405명이 모두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이번 비로 함평 등 전남 8개 시군에서 벼 1,272ha를 포함해 1,299ha의 농작물이 침수 피해를 입었고, 오리 2만 천5백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또 광주와 전남에서는 주택과 상가 침수와 비탈면 유실 등 80여 건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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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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