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실종자 2명 수색 작업 11일째 이어져
입력 2023.07.25 (19:11)
수정 2023.07.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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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에서 폭우와 산사태로 실종된 주민 2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11일째 이어졌습니다.
소방과 경찰, 군 등은 오늘 인력 480여 명과 장비 80여 대, 구조견 20여 마리를 동원해 수색에 나섰습니다.
구조당국은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매몰 사고 지점 수색을 비롯해, 내성천 전 구간은 항공 수색과 수변 수색을, 상주보까지 31킬로미터 구간에서는 보트를 활용한 수상수색을 각각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방과 경찰, 군 등은 오늘 인력 480여 명과 장비 80여 대, 구조견 20여 마리를 동원해 수색에 나섰습니다.
구조당국은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매몰 사고 지점 수색을 비롯해, 내성천 전 구간은 항공 수색과 수변 수색을, 상주보까지 31킬로미터 구간에서는 보트를 활용한 수상수색을 각각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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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실종자 2명 수색 작업 11일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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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5 19:11:24
- 수정2023-07-25 19:15:30
예천에서 폭우와 산사태로 실종된 주민 2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11일째 이어졌습니다.
소방과 경찰, 군 등은 오늘 인력 480여 명과 장비 80여 대, 구조견 20여 마리를 동원해 수색에 나섰습니다.
구조당국은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매몰 사고 지점 수색을 비롯해, 내성천 전 구간은 항공 수색과 수변 수색을, 상주보까지 31킬로미터 구간에서는 보트를 활용한 수상수색을 각각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방과 경찰, 군 등은 오늘 인력 480여 명과 장비 80여 대, 구조견 20여 마리를 동원해 수색에 나섰습니다.
구조당국은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매몰 사고 지점 수색을 비롯해, 내성천 전 구간은 항공 수색과 수변 수색을, 상주보까지 31킬로미터 구간에서는 보트를 활용한 수상수색을 각각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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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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