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안동] 예천군, ‘수해 신고’ 31일까지 접수 외
입력 2023.07.25 (19:29)
수정 2023.07.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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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예천군이 피해 주민에 대한 피해보상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피해보상에는 주택과 농경지 등 사유시설에 대한 파손과 침수 뿐 아니라 마을 진입로 유실 등 공공시설까지 포함됩니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주민이 직접 신고하면 됩니다.
안동 물산업 전담 ‘맑은물사업본부’ 출범
안동의 물 산업을 통합 추진하는 맑은물사업본부가 출범했습니다.
맑은물사업본부는 최근 옛 명륜동행정복지센터인 안막동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습니다.
본부는 기존 안동의 상·하수도 조직을 일원화해 수도행정과와 상수도과, 하수도과, 맑은물관리과 등 4개 과로 확대 구성됐습니다.
안동시는 이번 본부 출범으로 상·하수도 관련 재정 운용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주시, ‘넥스트로컬 사업’ 지역캠프 개최
제5기 '넥스트로컬 사업' 지역 캠프가 오늘부터 이틀간 영주에서 개최됩니다.
넥스트로컬 사업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영주의 자원을 활용해 창업을 하려는 서울 청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캠프에는 10개 팀, 15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청년스마트창업공장과 청년창업센터 등을 방문해 선배 창업자와 정보를 교류하고, 사업 아이템과 관련된 농가나 사업장을 방문해 창업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봉화사랑상품권 연간 구매 한도 없애
봉화군이 조례를 개정해 봉화사랑상품권의 연간 구매 한도를 없앴습니다.
기존 봉화사랑상품권의 개인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연 4백만원이었습니다.
이번 연 한도 조항 삭제로 봉화사랑상품권을 연간 최대 6백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피해보상에는 주택과 농경지 등 사유시설에 대한 파손과 침수 뿐 아니라 마을 진입로 유실 등 공공시설까지 포함됩니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주민이 직접 신고하면 됩니다.
안동 물산업 전담 ‘맑은물사업본부’ 출범
안동의 물 산업을 통합 추진하는 맑은물사업본부가 출범했습니다.
맑은물사업본부는 최근 옛 명륜동행정복지센터인 안막동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습니다.
본부는 기존 안동의 상·하수도 조직을 일원화해 수도행정과와 상수도과, 하수도과, 맑은물관리과 등 4개 과로 확대 구성됐습니다.
안동시는 이번 본부 출범으로 상·하수도 관련 재정 운용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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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넥스트로컬 사업' 지역 캠프가 오늘부터 이틀간 영주에서 개최됩니다.
넥스트로컬 사업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영주의 자원을 활용해 창업을 하려는 서울 청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캠프에는 10개 팀, 15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청년스마트창업공장과 청년창업센터 등을 방문해 선배 창업자와 정보를 교류하고, 사업 아이템과 관련된 농가나 사업장을 방문해 창업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봉화사랑상품권 연간 구매 한도 없애
봉화군이 조례를 개정해 봉화사랑상품권의 연간 구매 한도를 없앴습니다.
기존 봉화사랑상품권의 개인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연 4백만원이었습니다.
이번 연 한도 조항 삭제로 봉화사랑상품권을 연간 최대 6백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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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7-25 20:14:47
수해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예천군이 피해 주민에 대한 피해보상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피해보상에는 주택과 농경지 등 사유시설에 대한 파손과 침수 뿐 아니라 마을 진입로 유실 등 공공시설까지 포함됩니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주민이 직접 신고하면 됩니다.
안동 물산업 전담 ‘맑은물사업본부’ 출범
안동의 물 산업을 통합 추진하는 맑은물사업본부가 출범했습니다.
맑은물사업본부는 최근 옛 명륜동행정복지센터인 안막동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습니다.
본부는 기존 안동의 상·하수도 조직을 일원화해 수도행정과와 상수도과, 하수도과, 맑은물관리과 등 4개 과로 확대 구성됐습니다.
안동시는 이번 본부 출범으로 상·하수도 관련 재정 운용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주시, ‘넥스트로컬 사업’ 지역캠프 개최
제5기 '넥스트로컬 사업' 지역 캠프가 오늘부터 이틀간 영주에서 개최됩니다.
넥스트로컬 사업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영주의 자원을 활용해 창업을 하려는 서울 청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캠프에는 10개 팀, 15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청년스마트창업공장과 청년창업센터 등을 방문해 선배 창업자와 정보를 교류하고, 사업 아이템과 관련된 농가나 사업장을 방문해 창업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봉화사랑상품권 연간 구매 한도 없애
봉화군이 조례를 개정해 봉화사랑상품권의 연간 구매 한도를 없앴습니다.
기존 봉화사랑상품권의 개인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연 4백만원이었습니다.
이번 연 한도 조항 삭제로 봉화사랑상품권을 연간 최대 6백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피해보상에는 주택과 농경지 등 사유시설에 대한 파손과 침수 뿐 아니라 마을 진입로 유실 등 공공시설까지 포함됩니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주민이 직접 신고하면 됩니다.
안동 물산업 전담 ‘맑은물사업본부’ 출범
안동의 물 산업을 통합 추진하는 맑은물사업본부가 출범했습니다.
맑은물사업본부는 최근 옛 명륜동행정복지센터인 안막동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습니다.
본부는 기존 안동의 상·하수도 조직을 일원화해 수도행정과와 상수도과, 하수도과, 맑은물관리과 등 4개 과로 확대 구성됐습니다.
안동시는 이번 본부 출범으로 상·하수도 관련 재정 운용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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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넥스트로컬 사업' 지역 캠프가 오늘부터 이틀간 영주에서 개최됩니다.
넥스트로컬 사업은 서울시와 공동으로 영주의 자원을 활용해 창업을 하려는 서울 청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캠프에는 10개 팀, 15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청년스마트창업공장과 청년창업센터 등을 방문해 선배 창업자와 정보를 교류하고, 사업 아이템과 관련된 농가나 사업장을 방문해 창업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봉화사랑상품권 연간 구매 한도 없애
봉화군이 조례를 개정해 봉화사랑상품권의 연간 구매 한도를 없앴습니다.
기존 봉화사랑상품권의 개인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연 4백만원이었습니다.
이번 연 한도 조항 삭제로 봉화사랑상품권을 연간 최대 6백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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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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