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남형 교권보호 조례’ 제정 첫 간담회 열려 외

입력 2023.07.25 (20:03) 수정 2023.07.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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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원단체총연합회와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오늘(25일) 경남교총에서 첫 간담회를 열고 '경남형 교권보호 조례' 제정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교권침해 예방과 재발 방지 등 '경남형 교권보호 조례'에 담길 초안을 논의했습니다.

교총과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는 11월 안에 교권보호 조례가 도의회를 통과해, 내년부터 교육 현장에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창원시, 효성중공업 등 318억 원 투자 유치 협약

창원시가 오늘(25일) 효성중공업과 영창이엔지, 키프코전자항공 3개 기업과 318억 원의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업은 에너지와 방위산업, 항공분야 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 사업장 등에 설비 투자와 112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약속했고, 창원시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남해고속도로 화물차 추돌 사고…1명 부상·차량 정체

오늘(25일) 오후 1시 20분쯤 함안군 산인면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108km 지점에서 대형 화물차 2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사 1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고, 사고 수습을 위해 1개 차로를 통제하면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태석 거제시의원 성희롱 발언 규탄…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위 여성위원회가 오늘(25) 거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열린 주민총회에서 한 여성 주민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거제시의회 국민의힘 양태석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도 논평을 내고 외국인 노동자 혐오 발언에 이어 성희롱 발언까지 한 양 의원은 지역 주민을 대변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피서지 ‘공동 메뉴판’ 보급…바가지 요금 단속

경상남도가 피서지 바가지 요금을 없애기 위해 업소 공동 메뉴판을 보급합니다.

공동 메뉴판은 사천 남일대해수욕장 상가 번영회가 도입한 제도로, 음식 업소가 동일한 메뉴판을 사용해 바가지 요금을 받을 수 없도록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피서지가 많은 거제시와 통영시, 사천시와 남해군에서 물가 점검을 통해 바가지 요금 단속을 할 예정입니다.

휴가철 관광·숙박 화재 안전 점검…25곳 적발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최근 한 달 동안 경남지역 관광 숙박시설 119곳을 조사해 위반 사항 25곳을 적발했습니다.

위반 내용은 노후 전기, 가스 시설과 소방시설 차단 등으로, 모두 시정 조치됐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올해 조사에서 중대한 화재안전 위반 사항이 적발된 경우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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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경남] ‘경남형 교권보호 조례’ 제정 첫 간담회 열려 외
    • 입력 2023-07-25 20:03:09
    • 수정2023-07-25 20:14:15
    뉴스7(창원)
경남 교원단체총연합회와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오늘(25일) 경남교총에서 첫 간담회를 열고 '경남형 교권보호 조례' 제정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교권침해 예방과 재발 방지 등 '경남형 교권보호 조례'에 담길 초안을 논의했습니다.

교총과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는 11월 안에 교권보호 조례가 도의회를 통과해, 내년부터 교육 현장에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창원시, 효성중공업 등 318억 원 투자 유치 협약

창원시가 오늘(25일) 효성중공업과 영창이엔지, 키프코전자항공 3개 기업과 318억 원의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업은 에너지와 방위산업, 항공분야 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 사업장 등에 설비 투자와 112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약속했고, 창원시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남해고속도로 화물차 추돌 사고…1명 부상·차량 정체

오늘(25일) 오후 1시 20분쯤 함안군 산인면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108km 지점에서 대형 화물차 2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사 1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고, 사고 수습을 위해 1개 차로를 통제하면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태석 거제시의원 성희롱 발언 규탄…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위 여성위원회가 오늘(25) 거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열린 주민총회에서 한 여성 주민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거제시의회 국민의힘 양태석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도 논평을 내고 외국인 노동자 혐오 발언에 이어 성희롱 발언까지 한 양 의원은 지역 주민을 대변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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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메뉴판은 사천 남일대해수욕장 상가 번영회가 도입한 제도로, 음식 업소가 동일한 메뉴판을 사용해 바가지 요금을 받을 수 없도록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피서지가 많은 거제시와 통영시, 사천시와 남해군에서 물가 점검을 통해 바가지 요금 단속을 할 예정입니다.

휴가철 관광·숙박 화재 안전 점검…25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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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반 내용은 노후 전기, 가스 시설과 소방시설 차단 등으로, 모두 시정 조치됐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올해 조사에서 중대한 화재안전 위반 사항이 적발된 경우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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