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3.07.25 (20:06) 수정 2023.07.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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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중부지방의 기록적 폭우로 발생한 피해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은 기상 이변이 일상화 됐다며 최악을 염두에 둔 정부의 대응과 국민 안전에 대한 국가의 무한책임을 강조했는데요.

올 여름도 비로 인한 피해를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사회 시스템이 부족했을까요, 이를 실행할 주체가 제 역할을 못했을까요.

재난의 원인을 냉철히 따지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는 것부터 희생자 애도는 시작될 것입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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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경남] 클로징
    • 입력 2023-07-25 20:06:37
    • 수정2023-07-25 20:15:23
    뉴스7(창원)
지난해 여름 중부지방의 기록적 폭우로 발생한 피해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은 기상 이변이 일상화 됐다며 최악을 염두에 둔 정부의 대응과 국민 안전에 대한 국가의 무한책임을 강조했는데요.

올 여름도 비로 인한 피해를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사회 시스템이 부족했을까요, 이를 실행할 주체가 제 역할을 못했을까요.

재난의 원인을 냉철히 따지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는 것부터 희생자 애도는 시작될 것입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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