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 피해 달아나던 음주운전자 자운대 돌진

입력 2023.07.25 (21:56) 수정 2023.07.25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5일) 아침 7시쯤 대전시 추목동에서 승용차가 자운대 체력단련장 울타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30대 남성 A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다며 음주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를 피해 달아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순찰차 피해 달아나던 음주운전자 자운대 돌진
    • 입력 2023-07-25 21:56:18
    • 수정2023-07-25 22:06:33
    뉴스9(대전)
오늘(25일) 아침 7시쯤 대전시 추목동에서 승용차가 자운대 체력단련장 울타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30대 남성 A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다며 음주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를 피해 달아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