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 피해 달아나던 음주운전자 자운대 돌진
입력 2023.07.25 (21:56)
수정 2023.07.2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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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아침 7시쯤 대전시 추목동에서 승용차가 자운대 체력단련장 울타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30대 남성 A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다며 음주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를 피해 달아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30대 남성 A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다며 음주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를 피해 달아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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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찰차 피해 달아나던 음주운전자 자운대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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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5 21:56:18
- 수정2023-07-25 22:06:33
오늘(25일) 아침 7시쯤 대전시 추목동에서 승용차가 자운대 체력단련장 울타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30대 남성 A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다며 음주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를 피해 달아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30대 남성 A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다며 음주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를 피해 달아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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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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