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 3.3㎡당 매매가 일 년 새 12% 하락
입력 2023.07.25 (23:13)
수정 2023.07.2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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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격이 일년새 1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격은 998만 원으로 일년 전 1,137만 원에 비해 12% 떨어지며 전국에서 8번 째로 낙폭이 컸습니다.
울산의 3.3㎡당 매매가격은 지난해 4월 1,144만 원으로 최고점을 찍은 뒤 계속 떨어지고 있으나 최근에는 하락 폭이 둔화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격은 998만 원으로 일년 전 1,137만 원에 비해 12% 떨어지며 전국에서 8번 째로 낙폭이 컸습니다.
울산의 3.3㎡당 매매가격은 지난해 4월 1,144만 원으로 최고점을 찍은 뒤 계속 떨어지고 있으나 최근에는 하락 폭이 둔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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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아파트 3.3㎡당 매매가 일 년 새 12%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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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5 23:13:02
- 수정2023-07-25 23:27:01
울산지역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격이 일년새 1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격은 998만 원으로 일년 전 1,137만 원에 비해 12% 떨어지며 전국에서 8번 째로 낙폭이 컸습니다.
울산의 3.3㎡당 매매가격은 지난해 4월 1,144만 원으로 최고점을 찍은 뒤 계속 떨어지고 있으나 최근에는 하락 폭이 둔화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격은 998만 원으로 일년 전 1,137만 원에 비해 12% 떨어지며 전국에서 8번 째로 낙폭이 컸습니다.
울산의 3.3㎡당 매매가격은 지난해 4월 1,144만 원으로 최고점을 찍은 뒤 계속 떨어지고 있으나 최근에는 하락 폭이 둔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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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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