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강릉 34.8도…곳에 따라 강한 비
입력 2023.07.25 (23:48)
수정 2023.07.2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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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과 정선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5일) 낮 최고기온은 강릉이 34.8도까지 올랐고, 양양 34.3도, 삼척 33.6도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또, 오늘(25일) 밤에도 동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산지와 내륙에는 내일(26일) 아침까지 5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으며, 곳에 따라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의 '강한 비'가 예보됐습니다.
오늘(25일) 낮 최고기온은 강릉이 34.8도까지 올랐고, 양양 34.3도, 삼척 33.6도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또, 오늘(25일) 밤에도 동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산지와 내륙에는 내일(26일) 아침까지 5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으며, 곳에 따라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의 '강한 비'가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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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주의보·강릉 34.8도…곳에 따라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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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5 23:48:21
- 수정2023-07-26 00:07:08

강원 동해안과 정선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5일) 낮 최고기온은 강릉이 34.8도까지 올랐고, 양양 34.3도, 삼척 33.6도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또, 오늘(25일) 밤에도 동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산지와 내륙에는 내일(26일) 아침까지 5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으며, 곳에 따라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의 '강한 비'가 예보됐습니다.
오늘(25일) 낮 최고기온은 강릉이 34.8도까지 올랐고, 양양 34.3도, 삼척 33.6도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또, 오늘(25일) 밤에도 동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산지와 내륙에는 내일(26일) 아침까지 5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으며, 곳에 따라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의 '강한 비'가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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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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