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정유미 감독 ‘파도’…한국 애니 최초 ‘로카르노’ 진출

[앵커]

세계의 유수 영화제가 먼저 알아보고 인정한, 부산 출신의 한국 감독이 있습니다.

실사 영화가 아닌 애니메이션, 그 애니메이션도 보통의 작품들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습니다.

'파도'라는 작품으로 다음 달 열리는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에 진출한 정유미 감독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