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 매개 감염병 SFTS 환자 잇따라 발생…야외 활동 주의 당부

입력 2023.07.26 (21:51) 수정 2023.07.26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주일 동안 전주와 진안, 정읍 지역에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환자가 발생해 야외 활동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전북에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 감염 환자는 모두 5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드기 매개 감염병 SFTS 환자 잇따라 발생…야외 활동 주의 당부
    • 입력 2023-07-26 21:51:14
    • 수정2023-07-26 21:55:07
    뉴스9(전주)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주일 동안 전주와 진안, 정읍 지역에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환자가 발생해 야외 활동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전북에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 감염 환자는 모두 5명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