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참전국 대표단, 오늘 유엔기념공원 참배
입력 2023.07.27 (07:56)
수정 2023.07.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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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부산을 방문한 유엔 참전국 대표들이 오늘, 유엔기념공원을 참배합니다.
국가보훈부와 부산시는 오늘(27일) '유엔군 참전의 날'과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를 찾은 22개 유엔군 참전국 정부 대표가 오늘 오전 동백섬과 해운대, 광안대교를 둘러보는 요트투어에 참가한 뒤, 오후에는 전몰 장병 2천 3백여 명의 유해가 안장된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참전국 정부 대표들은 오늘 저녁,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가보훈부와 부산시는 오늘(27일) '유엔군 참전의 날'과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를 찾은 22개 유엔군 참전국 정부 대표가 오늘 오전 동백섬과 해운대, 광안대교를 둘러보는 요트투어에 참가한 뒤, 오후에는 전몰 장병 2천 3백여 명의 유해가 안장된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참전국 정부 대표들은 오늘 저녁,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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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참전국 대표단, 오늘 유엔기념공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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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7 07:56:48
- 수정2023-07-27 08:30:12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부산을 방문한 유엔 참전국 대표들이 오늘, 유엔기념공원을 참배합니다.
국가보훈부와 부산시는 오늘(27일) '유엔군 참전의 날'과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를 찾은 22개 유엔군 참전국 정부 대표가 오늘 오전 동백섬과 해운대, 광안대교를 둘러보는 요트투어에 참가한 뒤, 오후에는 전몰 장병 2천 3백여 명의 유해가 안장된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참전국 정부 대표들은 오늘 저녁,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가보훈부와 부산시는 오늘(27일) '유엔군 참전의 날'과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를 찾은 22개 유엔군 참전국 정부 대표가 오늘 오전 동백섬과 해운대, 광안대교를 둘러보는 요트투어에 참가한 뒤, 오후에는 전몰 장병 2천 3백여 명의 유해가 안장된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참전국 정부 대표들은 오늘 저녁,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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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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