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비자 심리지수 14개월 만에 기준치 상회

입력 2023.07.27 (08:54) 수정 2023.07.27 (09: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7월 충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102.6으로 전월 대비 2.9 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의 소비자 심리가 기준치 100을 넘어서 낙관적으로 바뀐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14개월 만입니다.

특히 소비지출전망지수는 115, 임금수준전망지수는 121, 물가수준전망지수는 135를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소비자 심리지수 14개월 만에 기준치 상회
    • 입력 2023-07-27 08:54:36
    • 수정2023-07-27 09:21:14
    뉴스광장(청주)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7월 충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102.6으로 전월 대비 2.9 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의 소비자 심리가 기준치 100을 넘어서 낙관적으로 바뀐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14개월 만입니다.

특히 소비지출전망지수는 115, 임금수준전망지수는 121, 물가수준전망지수는 135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