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골판지 제조공장 화재…현재 진화 중
입력 2023.07.27 (09:00)
수정 2023.07.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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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45분쯤 청주시 서원구의 한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현재 진화중입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억여 원의 피해가 예상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억여 원의 피해가 예상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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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골판지 제조공장 화재…현재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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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7 09:00:17
- 수정2023-07-27 09:31:28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plaza/2023/07/27/70_7734070.jpg)
어젯밤 11시 45분쯤 청주시 서원구의 한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현재 진화중입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억여 원의 피해가 예상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억여 원의 피해가 예상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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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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