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하중도 야외 물놀이장 재개장
입력 2023.07.27 (19:07)
수정 2023.07.2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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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중호우로 개장 하루 만인 지난 16일 휴장했던 대구 신천과 하중도 야외 물놀이장이 오늘(27일) 다시 개장했습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장마가 끝남에 따라 각종 안전 점검을 모두 마치고 물놀이장을 재개장해 다음 달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시설 일부가 물에 떠내려간 신천 수상워터파크는 다음 주 중 재개장하며, 운영 기간 기상악화 시 안전을 위해 운영을 중단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장마가 끝남에 따라 각종 안전 점검을 모두 마치고 물놀이장을 재개장해 다음 달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시설 일부가 물에 떠내려간 신천 수상워터파크는 다음 주 중 재개장하며, 운영 기간 기상악화 시 안전을 위해 운영을 중단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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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신천·하중도 야외 물놀이장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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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7 19:07:27
- 수정2023-07-27 19:36:59
최근 집중호우로 개장 하루 만인 지난 16일 휴장했던 대구 신천과 하중도 야외 물놀이장이 오늘(27일) 다시 개장했습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장마가 끝남에 따라 각종 안전 점검을 모두 마치고 물놀이장을 재개장해 다음 달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시설 일부가 물에 떠내려간 신천 수상워터파크는 다음 주 중 재개장하며, 운영 기간 기상악화 시 안전을 위해 운영을 중단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장마가 끝남에 따라 각종 안전 점검을 모두 마치고 물놀이장을 재개장해 다음 달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시설 일부가 물에 떠내려간 신천 수상워터파크는 다음 주 중 재개장하며, 운영 기간 기상악화 시 안전을 위해 운영을 중단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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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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