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시설 방역 강화…용산 ‘고양이 AI’ 여파
입력 2023.07.27 (21:42)
수정 2023.07.2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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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에서 고양이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내 동물보호시설에 대한 방역이 강화됩니다.
강원도는 도내 모든 동물보호시설 23곳에 대해 다음 달(8월) 8일까지 매일 예찰을 벌이고, 길고양이와 유기견에 대해선 정밀검사를 합니다.
또, 역학조사 결과, 동물과 사람이 접촉했을 경우 인체 감염 예방조치도 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도내 모든 동물보호시설 23곳에 대해 다음 달(8월) 8일까지 매일 예찰을 벌이고, 길고양이와 유기견에 대해선 정밀검사를 합니다.
또, 역학조사 결과, 동물과 사람이 접촉했을 경우 인체 감염 예방조치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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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보호시설 방역 강화…용산 ‘고양이 AI’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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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7 21:42:16
- 수정2023-07-27 21:55:02
서울 용산에서 고양이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내 동물보호시설에 대한 방역이 강화됩니다.
강원도는 도내 모든 동물보호시설 23곳에 대해 다음 달(8월) 8일까지 매일 예찰을 벌이고, 길고양이와 유기견에 대해선 정밀검사를 합니다.
또, 역학조사 결과, 동물과 사람이 접촉했을 경우 인체 감염 예방조치도 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도내 모든 동물보호시설 23곳에 대해 다음 달(8월) 8일까지 매일 예찰을 벌이고, 길고양이와 유기견에 대해선 정밀검사를 합니다.
또, 역학조사 결과, 동물과 사람이 접촉했을 경우 인체 감염 예방조치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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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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