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공격수’ 홀란이 왔다!

입력 2023.07.27 (21:56) 수정 2023.07.27 (22: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기념비적인 시즌 3관왕을 이끈 괴물 공격수 홀란이 국내 프리 시즌 경기를 위해 팀 동료들과 입국했습니다.

인천공항도 팬들로 북적였습니다.

오늘 오후 인천공항은 맨체스터 시티를 보기 위한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마침내 맨시티 선수들이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

역시 가장 눈에 띄는 건 이적 첫 시즌에 곧바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홀란이었습니다.

노란색 선글라스를 낀 괴물 공격수 홀란의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맨시티는 내일 비공개 훈련을 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을 준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괴물 공격수’ 홀란이 왔다!
    • 입력 2023-07-27 21:56:21
    • 수정2023-07-27 22:37:42
    뉴스 9
맨체스터 시티의 기념비적인 시즌 3관왕을 이끈 괴물 공격수 홀란이 국내 프리 시즌 경기를 위해 팀 동료들과 입국했습니다.

인천공항도 팬들로 북적였습니다.

오늘 오후 인천공항은 맨체스터 시티를 보기 위한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마침내 맨시티 선수들이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

역시 가장 눈에 띄는 건 이적 첫 시즌에 곧바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홀란이었습니다.

노란색 선글라스를 낀 괴물 공격수 홀란의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맨시티는 내일 비공개 훈련을 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을 준비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