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곡물 저장소 폭발…8명 사망, 1명 실종
입력 2023.07.28 (10:45)
수정 2023.07.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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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한 곡물 저장소에서 대형 폭발이 발생해, 근로자 8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각 27일 오후 남부 파라나주 팔로니타의 곡물 저장소 일부 시설에서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폭발로 작업하던 근로자 8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1명이 실종 상태입니다.
저장소 안에 보관돼 있던 10t 규모 옥수수 알갱이와 폭발 충격으로 부서진 구조물 등이 한꺼번에 피해자들을 덮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지시각 27일 오후 남부 파라나주 팔로니타의 곡물 저장소 일부 시설에서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폭발로 작업하던 근로자 8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1명이 실종 상태입니다.
저장소 안에 보관돼 있던 10t 규모 옥수수 알갱이와 폭발 충격으로 부서진 구조물 등이 한꺼번에 피해자들을 덮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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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곡물 저장소 폭발…8명 사망, 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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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8 10:45:35
- 수정2023-07-28 10: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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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한 곡물 저장소에서 대형 폭발이 발생해, 근로자 8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각 27일 오후 남부 파라나주 팔로니타의 곡물 저장소 일부 시설에서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폭발로 작업하던 근로자 8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1명이 실종 상태입니다.
저장소 안에 보관돼 있던 10t 규모 옥수수 알갱이와 폭발 충격으로 부서진 구조물 등이 한꺼번에 피해자들을 덮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지시각 27일 오후 남부 파라나주 팔로니타의 곡물 저장소 일부 시설에서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폭발로 작업하던 근로자 8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1명이 실종 상태입니다.
저장소 안에 보관돼 있던 10t 규모 옥수수 알갱이와 폭발 충격으로 부서진 구조물 등이 한꺼번에 피해자들을 덮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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