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피서철 교통량 증가 예상…다음 달 4일 최다 전망

입력 2023.07.28 (21:48) 수정 2023.07.28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피서철에 돌입하면서, 다음 달(8월) 15일까지 관광객이 몰려 고속도로 교통량이 하루 평균 41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는 비성수기 기간 평균 교통량인 35만대보다 17% 늘어난 수준입니다.

교통량이 가장 집중되는 날은 다음 달(8월) 4일로, 최대 48만대까지 증가할 거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본격 피서철 교통량 증가 예상…다음 달 4일 최다 전망
    • 입력 2023-07-28 21:48:38
    • 수정2023-07-28 22:03:52
    뉴스9(춘천)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피서철에 돌입하면서, 다음 달(8월) 15일까지 관광객이 몰려 고속도로 교통량이 하루 평균 41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는 비성수기 기간 평균 교통량인 35만대보다 17% 늘어난 수준입니다.

교통량이 가장 집중되는 날은 다음 달(8월) 4일로, 최대 48만대까지 증가할 거로 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