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서 60대 여성 멧돼지에게 양팔·종아리 물려
입력 2023.07.28 (21:50)
수정 2023.07.2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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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낮 12시 40분쯤 의령군 의령읍 한 논에서 60대 여성 A씨가 멧돼지에게 양팔과 종아리를 물렸습니다.
A씨의 비명을 듣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전문 엽사를 불러 멧돼지를 사살했습니다.
A씨의 비명을 듣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전문 엽사를 불러 멧돼지를 사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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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서 60대 여성 멧돼지에게 양팔·종아리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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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8 21:50:48
- 수정2023-07-28 21:54:02
오늘(28일) 낮 12시 40분쯤 의령군 의령읍 한 논에서 60대 여성 A씨가 멧돼지에게 양팔과 종아리를 물렸습니다.
A씨의 비명을 듣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전문 엽사를 불러 멧돼지를 사살했습니다.
A씨의 비명을 듣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전문 엽사를 불러 멧돼지를 사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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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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