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실종자 2명 수색 계속…응급 복구 76.9%
입력 2023.07.29 (21:34)
수정 2023.07.2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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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실종된 주민 2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 등은 오늘도 인력 480여 명과 헬기 등 장비 등을 동원해 매몰지로 추정되는 감천면 일대와 내성천 주변에 대한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현재까지 복구율은 도로 교량 90.4%, 하천 67.6% 등 전체 76.9%입니다.
한편 산림청은 대구와 경북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단계로 하향 발령했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 등은 오늘도 인력 480여 명과 헬기 등 장비 등을 동원해 매몰지로 추정되는 감천면 일대와 내성천 주변에 대한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현재까지 복구율은 도로 교량 90.4%, 하천 67.6% 등 전체 76.9%입니다.
한편 산림청은 대구와 경북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단계로 하향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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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실종자 2명 수색 계속…응급 복구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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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9 21:34:41
- 수정2023-07-29 22:07:09
집중호우로 실종된 주민 2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 등은 오늘도 인력 480여 명과 헬기 등 장비 등을 동원해 매몰지로 추정되는 감천면 일대와 내성천 주변에 대한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현재까지 복구율은 도로 교량 90.4%, 하천 67.6% 등 전체 76.9%입니다.
한편 산림청은 대구와 경북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단계로 하향 발령했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 등은 오늘도 인력 480여 명과 헬기 등 장비 등을 동원해 매몰지로 추정되는 감천면 일대와 내성천 주변에 대한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현재까지 복구율은 도로 교량 90.4%, 하천 67.6% 등 전체 76.9%입니다.
한편 산림청은 대구와 경북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단계로 하향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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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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