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역 ‘폭염특보’…내일까지 곳곳 소나기

입력 2023.07.29 (21:37) 수정 2023.07.2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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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오늘 고창과 부안, 김제, 완주, 임실, 순창, 익산, 정읍, 전주, 남원엔 폭염경보가, 군산과 진안, 무주, 장수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웠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를 웃돌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해 내일까지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5에서 40밀리미터 내리겠고, 천둥·번개가 치면서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한낮 기온이 34도 안팎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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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역 ‘폭염특보’…내일까지 곳곳 소나기
    • 입력 2023-07-29 21:37:24
    • 수정2023-07-29 22:03:13
    뉴스9(전주)
전북은 오늘 고창과 부안, 김제, 완주, 임실, 순창, 익산, 정읍, 전주, 남원엔 폭염경보가, 군산과 진안, 무주, 장수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웠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를 웃돌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해 내일까지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5에서 40밀리미터 내리겠고, 천둥·번개가 치면서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한낮 기온이 34도 안팎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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