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연 도의원 “개인형 이동장치 대책 시급”

입력 2023.07.29 (21:41) 수정 2023.07.29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의회 이명연 의원에 따르면,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 장치 관련 민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무단 방치 관련 민원은 천67건으로 전해보다 9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명연 도의원 “개인형 이동장치 대책 시급”
    • 입력 2023-07-29 21:41:06
    • 수정2023-07-29 22:03:13
    뉴스9(전주)
전북도의회 이명연 의원에 따르면,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 장치 관련 민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무단 방치 관련 민원은 천67건으로 전해보다 9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