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입찰 공고 절차 위반 공무원 직위해제”
입력 2023.07.30 (21:57)
수정 2023.07.3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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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괴산 급경사지 정비사업' 입찰 공고 절차를 위반한 도로관리사업소 소속 공무원 A 씨를 직위 해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A 씨가 지난 16일, 내부 결재 없이 정비사업 입찰 공고를 나라장터에 게시하는 등 반복적으로 절차를 위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충청북도는 해당 사업이 김영환 지사 소유지 근처여서 특혜 의혹이 불거졌던 데 대해 "전임 도지사 때 중기 계획에 따라 결정된 사업"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충청북도는 "A 씨가 지난 16일, 내부 결재 없이 정비사업 입찰 공고를 나라장터에 게시하는 등 반복적으로 절차를 위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충청북도는 해당 사업이 김영환 지사 소유지 근처여서 특혜 의혹이 불거졌던 데 대해 "전임 도지사 때 중기 계획에 따라 결정된 사업"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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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입찰 공고 절차 위반 공무원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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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30 21:57:24
- 수정2023-07-30 22:21:55
충청북도는 '괴산 급경사지 정비사업' 입찰 공고 절차를 위반한 도로관리사업소 소속 공무원 A 씨를 직위 해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A 씨가 지난 16일, 내부 결재 없이 정비사업 입찰 공고를 나라장터에 게시하는 등 반복적으로 절차를 위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충청북도는 해당 사업이 김영환 지사 소유지 근처여서 특혜 의혹이 불거졌던 데 대해 "전임 도지사 때 중기 계획에 따라 결정된 사업"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충청북도는 "A 씨가 지난 16일, 내부 결재 없이 정비사업 입찰 공고를 나라장터에 게시하는 등 반복적으로 절차를 위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충청북도는 해당 사업이 김영환 지사 소유지 근처여서 특혜 의혹이 불거졌던 데 대해 "전임 도지사 때 중기 계획에 따라 결정된 사업"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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