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30대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입력 2023.07.30 (21:58)
수정 2023.07.30 (22: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천소방서는 30대 직원 A 씨가 지난 2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돼 불구속 입건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A 씨의 직위 해제를 검토하고, 경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입니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A 씨의 직위 해제를 검토하고, 경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천소방서 30대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
- 입력 2023-07-30 21:58:33
- 수정2023-07-30 22:20:41
진천소방서는 30대 직원 A 씨가 지난 2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돼 불구속 입건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A 씨의 직위 해제를 검토하고, 경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입니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A 씨의 직위 해제를 검토하고, 경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