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초등학교 42% ‘전교생 60명 이하’
입력 2023.07.31 (10:23)
수정 2023.07.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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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초등학교 10곳 가운데 4곳은 전교생이 60명 이하인 '작은 학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의 초등학교 260여 곳 가운데 42%인 110여 곳, 중학교는 120여 곳 가운데 27%인 30여 곳의 학생 수가 60명 이하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0년 전보다 초등학교는 20여 곳, 중학교는 9곳이 늘어난 것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의 초등학교 260여 곳 가운데 42%인 110여 곳, 중학교는 120여 곳 가운데 27%인 30여 곳의 학생 수가 60명 이하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0년 전보다 초등학교는 20여 곳, 중학교는 9곳이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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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초등학교 42% ‘전교생 60명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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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31 10:23:54
- 수정2023-07-31 11:03:47
충북의 초등학교 10곳 가운데 4곳은 전교생이 60명 이하인 '작은 학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의 초등학교 260여 곳 가운데 42%인 110여 곳, 중학교는 120여 곳 가운데 27%인 30여 곳의 학생 수가 60명 이하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0년 전보다 초등학교는 20여 곳, 중학교는 9곳이 늘어난 것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의 초등학교 260여 곳 가운데 42%인 110여 곳, 중학교는 120여 곳 가운데 27%인 30여 곳의 학생 수가 60명 이하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0년 전보다 초등학교는 20여 곳, 중학교는 9곳이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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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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