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30대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입력 2023.07.31 (10:24)
수정 2023.07.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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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는 30대 직원 A 씨가 지난 2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돼 불구속 입건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A 씨의 직위 해제를 검토하고, 경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입니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A 씨의 직위 해제를 검토하고, 경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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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소방서 30대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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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31 10:24:38
- 수정2023-07-31 11:03:50
진천소방서는 30대 직원 A 씨가 지난 2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돼 불구속 입건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A 씨의 직위 해제를 검토하고, 경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입니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A 씨의 직위 해제를 검토하고, 경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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