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폭행·폭언·악성민원’ 난무…도 넘은 교권 침해
입력 2023.07.31 (19:43)
수정 2023.08.0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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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계기로 교권침해 실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폭언과 폭행, 악성민원에 노출된 교사들. 99%가 스스로를 전문직이 아닌 감정노동자로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부산교사노조 최용준 수석부위원장 나와 계십니다.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계기로 교권침해 실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폭언과 폭행, 악성민원에 노출된 교사들. 99%가 스스로를 전문직이 아닌 감정노동자로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부산교사노조 최용준 수석부위원장 나와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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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폭행·폭언·악성민원’ 난무…도 넘은 교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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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31 19:43:08
- 수정2023-08-01 09:04:27
![](/data/news/2023/08/01/20230801_Cudqni.jpg)
[앵커]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계기로 교권침해 실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폭언과 폭행, 악성민원에 노출된 교사들. 99%가 스스로를 전문직이 아닌 감정노동자로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부산교사노조 최용준 수석부위원장 나와 계십니다.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계기로 교권침해 실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폭언과 폭행, 악성민원에 노출된 교사들. 99%가 스스로를 전문직이 아닌 감정노동자로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부산교사노조 최용준 수석부위원장 나와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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