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아파트서 에어컨 실외기 화재…18명 대피
입력 2023.07.31 (21:51)
수정 2023.07.3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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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20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아파트 7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 분만에 불을 껐지만 주민 1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 분만에 불을 껐지만 주민 1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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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창 아파트서 에어컨 실외기 화재…18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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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31 21:51:39
- 수정2023-07-31 21:59:27
오늘 오후 4시 20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아파트 7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 분만에 불을 껐지만 주민 1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 분만에 불을 껐지만 주민 1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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