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폭염특보·열대야…대구 낮 36도
입력 2023.08.01 (10:12)
수정 2023.08.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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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에 폭염주의보가, 나머지 대구·경북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구에서는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한낮에도 대구 36도, 안동 35, 포항 34도 등 32에서 36도 분포로 어제보다 1,2도 높겠습니다.
내일 대구와 경북 내륙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는 곳이 있겠지만, 비가 그치면 다시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대구에서는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한낮에도 대구 36도, 안동 35, 포항 34도 등 32에서 36도 분포로 어제보다 1,2도 높겠습니다.
내일 대구와 경북 내륙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는 곳이 있겠지만, 비가 그치면 다시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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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폭염특보·열대야…대구 낮 3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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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1 10:12:14
- 수정2023-08-01 11:32:09
울릉도·독도에 폭염주의보가, 나머지 대구·경북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구에서는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한낮에도 대구 36도, 안동 35, 포항 34도 등 32에서 36도 분포로 어제보다 1,2도 높겠습니다.
내일 대구와 경북 내륙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는 곳이 있겠지만, 비가 그치면 다시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대구에서는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한낮에도 대구 36도, 안동 35, 포항 34도 등 32에서 36도 분포로 어제보다 1,2도 높겠습니다.
내일 대구와 경북 내륙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는 곳이 있겠지만, 비가 그치면 다시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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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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