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수운잡방’, KBS TV 시네마로 제작

입력 2023.08.01 (10:15) 수정 2023.08.01 (11: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조리서인 안동의 '수운잡방'이 KBS TV 시네마로 제작·방영됩니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수운잡방연구원, KBS는 최근 '수운잡방'을 소재로 한 TV 시네마 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TV 시네마 '수운잡방'은 경상북도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 최우수작을 원작으로 만든 75분 분량의 작품으로 오는 10월 방영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동 ‘수운잡방’, KBS TV 시네마로 제작
    • 입력 2023-08-01 10:15:47
    • 수정2023-08-01 11:32:10
    930뉴스(대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조리서인 안동의 '수운잡방'이 KBS TV 시네마로 제작·방영됩니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수운잡방연구원, KBS는 최근 '수운잡방'을 소재로 한 TV 시네마 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TV 시네마 '수운잡방'은 경상북도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 최우수작을 원작으로 만든 75분 분량의 작품으로 오는 10월 방영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