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전국 최초 난자 냉동 시술비 지원
입력 2023.08.01 (10:36)
수정 2023.08.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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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전국 최초로 난자 냉동 시술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충북에 주소를 둔 중위 소득 180% 이하인 여성으로, 올해는 시범 사업으로 10명에게 2백만 원씩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난 24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무리한 충청북도는 오늘부터 지원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충북에 주소를 둔 중위 소득 180% 이하인 여성으로, 올해는 시범 사업으로 10명에게 2백만 원씩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난 24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무리한 충청북도는 오늘부터 지원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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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전국 최초 난자 냉동 시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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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1 10:36:34
- 수정2023-08-01 11:01:40
충청북도가 전국 최초로 난자 냉동 시술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충북에 주소를 둔 중위 소득 180% 이하인 여성으로, 올해는 시범 사업으로 10명에게 2백만 원씩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난 24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무리한 충청북도는 오늘부터 지원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충북에 주소를 둔 중위 소득 180% 이하인 여성으로, 올해는 시범 사업으로 10명에게 2백만 원씩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난 24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무리한 충청북도는 오늘부터 지원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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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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