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북 10개 시군, ‘남북 9축 고속도로’ 추진협 창립
입력 2023.08.01 (10:43)
수정 2023.08.01 (1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와 경북지역 10개 시군은 어제(31일)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남북 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창립 총회를 열고, 고속도로 조기 추진과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남북 9축 고속도로는 양구와 정선, 경북 영천 사이 309.5킬로미터 구간으로, 사업비는 14조 8천여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고속도로가 구축되면, 낙후된 접경지와 폐광지, 중부 내륙 교통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남북 9축 고속도로는 양구와 정선, 경북 영천 사이 309.5킬로미터 구간으로, 사업비는 14조 8천여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고속도로가 구축되면, 낙후된 접경지와 폐광지, 중부 내륙 교통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경북 10개 시군, ‘남북 9축 고속도로’ 추진협 창립
-
- 입력 2023-08-01 10:43:42
- 수정2023-08-01 10:55:38
강원도와 경북지역 10개 시군은 어제(31일)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남북 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창립 총회를 열고, 고속도로 조기 추진과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남북 9축 고속도로는 양구와 정선, 경북 영천 사이 309.5킬로미터 구간으로, 사업비는 14조 8천여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고속도로가 구축되면, 낙후된 접경지와 폐광지, 중부 내륙 교통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남북 9축 고속도로는 양구와 정선, 경북 영천 사이 309.5킬로미터 구간으로, 사업비는 14조 8천여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고속도로가 구축되면, 낙후된 접경지와 폐광지, 중부 내륙 교통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정면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