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수해지역 교통편 지원 확대
입력 2023.08.01 (19:57)
수정 2023.08.0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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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경북 버스운송사업조합의 지원을 받아, 오는 15일까지 수해지역 주민에 대한 교통 서비스를 확대 지원합니다.
호우 피해 주민이나 자원봉사자, 군인 등은 25인승과 12인승 등 승합차 석 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22일부터 열흘간 버스와 택시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주민 등 천6백여 명이 180여 차례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우 피해 주민이나 자원봉사자, 군인 등은 25인승과 12인승 등 승합차 석 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22일부터 열흘간 버스와 택시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주민 등 천6백여 명이 180여 차례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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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수해지역 교통편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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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1 19:57:04
- 수정2023-08-01 20:01:36
경상북도가 경북 버스운송사업조합의 지원을 받아, 오는 15일까지 수해지역 주민에 대한 교통 서비스를 확대 지원합니다.
호우 피해 주민이나 자원봉사자, 군인 등은 25인승과 12인승 등 승합차 석 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22일부터 열흘간 버스와 택시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주민 등 천6백여 명이 180여 차례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우 피해 주민이나 자원봉사자, 군인 등은 25인승과 12인승 등 승합차 석 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22일부터 열흘간 버스와 택시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주민 등 천6백여 명이 180여 차례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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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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