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국민체육센터 재개장…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입력 2023.08.02 (08:07)
수정 2023.08.02 (08: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문을 닫은 강릉 국민체육센터가 어제(1일)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센터를 만들기 위해 2억 원을 들여 가족 탈의실과 휠체어 샤워 공간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유 수영과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은 이달(8월) 중에, 요가와 라인댄스 수업은 다음 달(9월) 각각 개강합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센터를 만들기 위해 2억 원을 들여 가족 탈의실과 휠체어 샤워 공간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유 수영과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은 이달(8월) 중에, 요가와 라인댄스 수업은 다음 달(9월) 각각 개강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 국민체육센터 재개장…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
- 입력 2023-08-02 08:07:54
- 수정2023-08-02 08:24:16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문을 닫은 강릉 국민체육센터가 어제(1일)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센터를 만들기 위해 2억 원을 들여 가족 탈의실과 휠체어 샤워 공간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유 수영과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은 이달(8월) 중에, 요가와 라인댄스 수업은 다음 달(9월) 각각 개강합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센터를 만들기 위해 2억 원을 들여 가족 탈의실과 휠체어 샤워 공간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유 수영과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은 이달(8월) 중에, 요가와 라인댄스 수업은 다음 달(9월) 각각 개강합니다.
-
-
노지영 기자 no@kbs.co.kr
노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