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운영 해수풀장서 초등생 숨져
입력 2023.08.02 (19:41)
수정 2023.08.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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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11시 7분쯤 울릉군 북면의 한 해수 풀장에서 초등학교 6학년생인 A 군이 취수구에 팔이 끼여 익사했습니다.
사고가 난 풀장은 울릉군청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수심은 37㎝가량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시설 관리인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풀장은 울릉군청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수심은 37㎝가량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시설 관리인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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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군 운영 해수풀장서 초등생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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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2 19:41:05
- 수정2023-08-02 20:08:18
어제 오전 11시 7분쯤 울릉군 북면의 한 해수 풀장에서 초등학교 6학년생인 A 군이 취수구에 팔이 끼여 익사했습니다.
사고가 난 풀장은 울릉군청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수심은 37㎝가량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시설 관리인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풀장은 울릉군청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수심은 37㎝가량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시설 관리인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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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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