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계림동 상가 건물 외벽 떨어져…건물 안전진단
입력 2023.08.02 (21:59)
수정 2023.08.02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의 한 상가 건물 외벽 마감재인 대리석이 인도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광주 동구는 어제(1일) 저녁 7시 반쯤 광주시 동구 계림동의 상가 건물에서 외벽에 붙어있던 대리석이 인도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지나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동구는 부실공사로 인해 건물 외벽 마감재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건물 주변 통행을 통제한 채 안전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는 어제(1일) 저녁 7시 반쯤 광주시 동구 계림동의 상가 건물에서 외벽에 붙어있던 대리석이 인도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지나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동구는 부실공사로 인해 건물 외벽 마감재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건물 주변 통행을 통제한 채 안전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계림동 상가 건물 외벽 떨어져…건물 안전진단
-
- 입력 2023-08-02 21:59:00
- 수정2023-08-02 22:12:16
광주의 한 상가 건물 외벽 마감재인 대리석이 인도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광주 동구는 어제(1일) 저녁 7시 반쯤 광주시 동구 계림동의 상가 건물에서 외벽에 붙어있던 대리석이 인도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지나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동구는 부실공사로 인해 건물 외벽 마감재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건물 주변 통행을 통제한 채 안전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는 어제(1일) 저녁 7시 반쯤 광주시 동구 계림동의 상가 건물에서 외벽에 붙어있던 대리석이 인도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지나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동구는 부실공사로 인해 건물 외벽 마감재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건물 주변 통행을 통제한 채 안전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
-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손민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